영주권자 자녀의 또 다른 혜택, 미국대학 학자금 재정보조(Student Financial Aid)

 안 TOMAS 칼럼

[제임스칼럼] 미국 영주권자 자녀의 또 다른 혜택,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Student Financial Aid)

 

해를 거듭할수록 미국 자녀 교육과 관련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영주권이 있으면 유학생보다 훨씬 저렴한 학비로 자녀를 미국 대학교에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분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미국 영주권자는 학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학자금 재정보조(Student Financial Aid)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란 부모와 학생의 생활환경 및 재정수준을 보고하여 연방정부, 주정부, 학교 재단 등으로부터 무상 또는 유상의 지원금을 받는 서비스이다. 대표적으로 교육부의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와 SAT 주관사로 알려진 컬리지보드의 CSS Profile과 같은 양식을 작성하여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미국 대학교의 살인적인 학비가 부담되어 자녀의 미국 교육을 포기하는 분이 많으실 줄로 안다. 미국의 상위권 사립대학교를 예로 들면, 등록금과 기숙사 및 교재비 등을 포함한 총 학비(COA; Cost of Attendance)가 1년에 약 $80,000로 매우 높은 편이다. 1년 수입이 $80,000보다 적은 가정에서는 설령 자녀가 해당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할지라도 선뜻 입학을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학자금 재정보조의 도움을 받으면 학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학자금 재정보조 지원금의 실수령액은 COA로 불리는 총 학비에서 가정분담금(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을 뺀 금액이다. 가정분담금은 식구들 생활비, 거주지 임대료, 그리고 형제들 학비 등을 고려해서 산출한다. 만일 이 가정의 가정분담금이 약 $3,000라고 한다면, 학비 $80,000에서 가정분담금 $3,000 을 뺀 나머지 $77,000을 학자금 재정보조로 충당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토마스앤앰코는 고객분들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미국 대학교의 학비가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학비 때문에 입학을 포기하게 마냥 내버려 두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성적이나 재능이 아닌, 가정의 재정 현황만을 기반으로 하여 학비를 보조하는 Need-based Financial Aid가 존재하며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이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학자금 재정보조를 알게 됐다 하여 학비 부담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을 즈음 부랴부랴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하게 되면 놓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학자금 재정보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면,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재정보조의 종류와 지원금액, 해당 학교의 무상 보조-유상보조 비율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 때로는 가계 재정 현황 분석을 통해 가정분담금을 줄이고 지원금을 늘리는 쪽으로 자산을 재분배하는 복잡한 준비를 수반하기도 한다.

한국 대학교와 비교할 때 많게는 10배까지 되는 미국의 명문 사립대학교의 학비에 지레 겁을 먹고 눈길을 돌리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 대학교와 비슷한 학비로도 충분히 입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미국행을 결정하는 분들께 자녀 학비 부담이라도 덜어 드리고 싶은 바람이 있다. 토마스앤앰코는 투자이민 및 NIW 취업이민 등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재정보조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학자금 재정보조는 각 가정의 상황, 자녀 성적,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등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하므로 별도의 상담을 받는 편이 좋다. 이외 미국 대학교 입학과 학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소식과 사례 연구를 다룬 칼럼을 간헐적으로 기재하려고 한다. 자녀만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이고 부모는 한국 국적인 경우, 또는 자녀가 유학생인 경우에도 지원금을 제공하는 대학들이 있으므로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토마스앤앰코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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