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업비자 E2비자, 기존 사업체 인수 VS 신규 매장 Set up

 안 TOMAS 칼럼

 

[제임스칼럼] 기존 사업체 인수 VS 신규 매장 Set up

미국사업비자 E2비자를 위한 가장 유리하고 안전한 방법은?

 

최고의 해외이민 해외투자 파트너, Tomas&Amkor

 

 

 

E2비자는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미국 내에서 사업을 하는 동안에 주어지는 합법적 신분의 비자다. 이렇게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자녀와 함께 체류하는 사람들은 미국 영주권자와 같은 교육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물론, 현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도 한다. 토마스앤앰코는 2005년부터 꾸준하게 E2비자를 진행해 오면서 2017년을 기점으로 2018년까지 한국에서 E2 비자를 신청하려는 사람의 수요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한국 경제상황과 더불어 늘 한국 사회에 만연한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 미국 E2비자의 신청이 더욱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배경에는 경제적 문제가 크다. 2019년을 맞아 언제나 최고라고 자부했던 반도체의 수출이 급감을 하면서 수출 감소, 고용 부진, 높은 가계 대출 등이 겹치면서, 많은 경영자들이 한국에서의 사업보다는 다른 나라에서의 사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나라가 바로 미국인 것이다.

 

 

미국에서의 사업이 왜 더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E2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E2 사업체 선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기존 운영중인 매장을 인수하는 것과 신규 매장을 Set up 하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유리한지에 대해 주관적이지만, 15년 동안 E2비자를 컨설팅해왔고, 그동안 E2비자를 승인받아온 통계 그리고 내가 직접 지금까지 미국에 살며 겪어온 경험 등을 토대로 풀어보고자 한다.

 

 

물론 두 가지 방법 모두 E2비자 승인이 가능한 방법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미국에서 하고자 하는 업종과 동일한 경험이 많다면 신규 매장 Set up을 추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 이유는 아주 정확하다. 내가 태어난 한국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업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살아본 경험이 없는 나라에서 한다는 것은 모험이기 때문이다.

 

반면, 기존 매장인수는 최근 3년간의 1120. 또는 1120S (세금 보고서)를 보고 이익이 난 사업체를 엄정히 선정해 진행한다면 적어도 내가 투자한 돈을 전부 날리는 위험성에서는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혹자는 기존 매장 인수는 세금보고, 직원고용에 대한 서류 (941 Form / DE-6 또는 DE-9) 직원 계약 서류 등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의 과정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어려운 일이라고 하지만, 이런 서류는 E2비자 심사 시 당연히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이렇게 서류가 모두 잘 갖추어진 사업체가 아니라면 사업체를 택하는데 있어서 심히 고려해야만 한다.

 

 

이러한 필수 서류들이 미비하고, 검증이 되지 않는 업체를 통해 E2비자를 무리하게 진행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때문에 한국의 이주공사나 미국 투자 컨설팅 업체에서 고객의 E2비자 준비 서류를 면밀히 챙기는 것이 서비스이자 담당 의무이기도 하다. 당사는 고객이 기존의 매물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많다. 토마스앤앰코는 고객의 비즈니스의 경우, 계약 전 3년간의 세금보고서를 먼저 보고 E2비자 진행 여부를 판단을 한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인척의 사업체 인수도 마찬가지이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이는 그렇지가 않다. 정말 정당하게 인수를 하는 이유를 밝히면 된다. 다만, 그 이유가 아주 명백하며 대사관의 영사를 설득할 수 있는 합당한 이유이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존 사업체 인수는 Escrow 계약을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E2비자가 최종 거절될 시에는 투자한 돈이 Seller에게 넘어가지 않고 Buyer에게 다시 돌아오는 구조로, E2비자 신청자는 투자 원금 손실을 보지 않는다. 이렇게 본다면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E2 사업체 설립 보다는 기존에 매장을 인수하는 방법, 또는 기존 회사의 지분을 상당 부분 인수해서 E2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더 유리하고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존 사업체 인수는 계획을 잡고 진행했을 때, 3개월 미만으로 수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미국 입국에 대한 플랜을 예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신규 매장 오픈 케이스 모두가 어렵고 위험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신규 매장은 내가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는 의사를 크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 중에 하나는 매장을 Set up 하는 과정을 상세히 나타내는 것이다. E2비자 신청자가 미국에 자주 방문해 매장을 오픈하는 전 과정을 내가 직접 관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직원을 채용하는 일련의 과정 등을 서류상으로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한 사항이다. E2비자를 위한 신규 매장을 Set up 하는 데 있어, 단순히 전문 의뢰 업체에 맡기고 본인은 한 번 정도 미국에 갔다 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접근이 될 수 있는데 일례를 들어 설명해볼까 한다.

 

 

당사의 고객 중 한 명은 신규 E2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공들이며, 그 사이 배우자와 함께 4차례 미국을 다녀왔다. 그러는 과정에 미국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퍼밋을 내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종업원을 뽑는데 Worker’s Com. 은 왜 들어야 하는지, 연방의 최저임금이 있다 하나 주정부의 최저 임금이 더 높으면 꼭 더 높은 임금을 주어야 하지 등 미국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매장의 인테리어 및 집기 구매와 간판을 다는 문제 등 역시 일일이 진행했기 때문에 이 고객은 대사관 인터뷰를 한국어로 진행했지만 모든 질문에 당당히 답할 수 있었고, 마침내 2018년 6월 5년짜리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실제로 배우자를 통해 미국에서 직접 E2비자 신분으로 체류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E2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선택해야 하는 사업체의 선정과 사업체 선정시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고정비 부분 그리고 세금보고서 상에 나오는 Deduction이나 depreciation (감가상각) 등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실제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로 E2비자 신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환으로 미국 E2비자 준비에 대한 심도깊은 콘텐츠를 지속 발행하고 있으며, 매달 무료 세미나를 통해 E2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사업비자, E2를 통해 미국 내 법인설립과 운영, 영주권까지 계획중인 투자예정자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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